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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28 대부도-전곡항-궁평항

category 삽질중지방/일상삽질방 2020. 7. 1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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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심심해서 친구랑 드라이브 갔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대부도를 향해 달렸습니다.

조수석에서 대부도 가는 길을 찍어봤습니다.

대부도에 있는 등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대부도 도착
설이라 그런지 가족들이랑 산책 나온 사람들이 많네요

하늘이 뿌연 게 미세먼지인지 여하튼 날씨가 안 좋았습니다.
바다도 잘 안 보이고....
사진상으로는 봐줄만 한데 실제로는 진짜 날씨 안 좋았습니다.

배가 고파서 건물 내에 푸드 카페

무려 3500원짜리 허브 닭꼬치입니다.
그래도 맛이나 크기나 돈값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역시 여행이나 산책의 묘미는 저런 높은 곳에 올라가야 하는데
세상에 줄이 저렇게 깁니다.
포기했어요. 너무 추운데 나중에 다시 오기로 했습니다.

이곳의 공식 명칭은 시와나래라고 하네요.

대부도 안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 봅니다.

바지락칼국수 먹고 싶었는데
친구나 저나 시간이 애매해서... 생략합니다.

대부도에서 진풍경 중 하나인 갈대밭에 왔는데
세상에....
이번엔 조류인플루엔자 때문에 출입 금지입니다.
망했어요.

그냥 밖에서 몇 장씩만 찰칵찰칵

아쉬운 마음에 인근 전곡항을 가기로 합니다.

세계 요트 축제를 하는 화성시 마리나입니다.

많은 요트가 정착해 있습니다.

바다 위에도 많네요.

입구입니다.

요트는 처음 봐서 신기신기
저 비싼 걸 누가 가지고 있을까...

필터 써서 찰칵찰칵

왼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길래 올라갔는데 그다지 좋지는 않네요.

이번엔 궁평항에 왔습니다.

각종 튀김을 파네요

수산물 직판장입니다.
여기서 구매하면 밖에 준비된 자리에서 회를 먹을 수 있네요.

딱 저녁때쯤인데 분위기가 진짜 좋았어요.

열심히 갈매기 밥(새우깡)을 주는 사람들

묘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회는 못 먹더라도 튀김은 한 접시 하기로 합니다.

새우튀김으로 하나 주문했습니다.
게 튀김은 서비스네요.

드라이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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