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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조건에 중국을 다녀올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친구 3명이서 다녀왔습니다.

아침 출발이라 전날에 미리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동네에서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인천공항은 처음이라 그냥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숙박업소가 많은 번화가로 가달라고 했더니 운서역에 내려줍니다.

그런데 운서역에 있는 숙박업소 방은 꽉 차서 거기서 검색으로 게스트하우스를 찾아서 전화하니 공항으로 픽업을 오겠다고 합니다.

덕분에 처음으로 공항 철도를 타보게 되었습니다.

화이트 톤으로 상당히 깨끗합니다.

많은 삽질을 했지만 게스트하우스도 깨끗하고 내일 출발할 여행을 위해 기분 좋게 잤습니다.

드디어 본격적인 여행 1일차입니다.

아침은 역시 맥모닝으로 간단히 합니다.

탑승 수속까지 정신이 없어서 허겁지겁 먹었습니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물건을 주문했는데 이렇게 전용 창구에서 찾을 수 있네요.

사람이 엄청 많았지만 카운터도 많아서 생각보다 빨리 물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국제선은 공항 지하에서 철도를 타고 살짝 이동을 해야 합니다.

철도의 끝자리에 가면 저렇게 투명한 창문으로 이동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130번 게이트에서 탑승합니다

비행기가 출발했습니다.

중국동방항공으로 도착까지 약 2시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비행시간이 2시간인데도 기내식을 주네요.

볶음밥에 케이크, 오렌지 주스가 나왔습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버스에 탑승합니다.

버스 타고 본 창밖의 풍경입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우라나라와 비슷합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 비가 오네요...

골목을 쭉 들어가 Baolong이라는 음식점에 옵니다.

중국에서의 첫 식사입니다.

처음으로 먹어본 중국음식은 충격이였네요.

고추장이랑 김 꼭 챙겨가세요...

중국의 명동이라고 하는 남경로에 도착했습니다.

거리 중간에 이렇게 열차도 지나가네요.

날씨가 너무 흐리네요.

다음으로 상해 박물관을 갔습니다.

소장 문물이 100만개 21개의 주제별로 이루어진 엄청난 크기의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아쉽게도 4층은 공사중이라고 합니다.

과거 중국의 화폐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유적지로 향합니다.

임시정부유적지 입구입니다.

아쉽게도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네요...

그래도 정말 의미 있는 곳에 다녀오니 좋습니다.

유적지 인근 거리가 살짝 유럽느낌이 나는게 좋네요.

저녁을 먹으러 태가촌이라는 식당에 왔습니다.

노래와 춤을 사랑하는 태가민족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입구부터 각종 악기 연주로 반겨줍니다.

음식이 나오고 중앙에 있는 무대에서 공연이 시작됩니다.

가이드의 말에 의하면 성 소수자라고 하네요.

태가촌 앞에는 한국슈퍼가 있네요.

오늘 마지막 일정인 중국 서커스로 향합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특히 마지막 오토바이 쇼는 최고였습니다.

일정을 모두 마치고 소주에 있는 샹그릴라 호텔로 이동합니다.

가이드 말에 의하면 5성급 호텔인데 소주시에서 관광 활성화 목적으로 저렴하게 지원해 줬다고 합니다.

40층의 4005호 실을 배정 받았습니다.

처음으로 사람이 가까이 오면 자동으로 열리는 변기를 봤습니다.

먹으면 추가 요금 발생인데 먹고 싶네요.

5성급 호텔답게 상당히 넓고 깔끔했습니다.

이렇게 첫날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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